
목차 (눌러서 펼치기)
결론: 해외 진출에서는 ‘규격에 맞는 압력 육수솥’과 ‘수치로 정한 준비 순서’를 먼저 갖춥니다
라멘 가게가 해외 진출에서 일찍 준비해야 할 것은 현지 규제에 맞는 압력 육수솥과, 현지 직원도 같은 육수를 끓일 수 있는 준비 순서 두 가지입니다. 메이와 세이사쿠쇼(明和製作所)는 북미 등에서 압력용기 기준으로 쓰이는 ASME BPVC Section VIII Division 1에 대응하는 압력 육수솥을 제조할 수 있으며, 가압 시간과 밸브 조작으로 준비 작업을 수치로 바꾸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 라멘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북미·아시아·중동 등으로의 출점을 생각하는 경영자도 적지 않습니다. 한편 출점 준비를 진행한 뒤에야 “일본에서 쓰던 주방 기기를 현지에서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출점에서 걸리기 쉬운 ‘압력이 걸리는 주방 기기’ 규제
압력 육수솥처럼 압력이 걸리는 조리 기구를 해외에서 쓰려면 수출 대상 국가나 지역의 규제를 충족해야 합니다. 북미를 비롯해 압력용기에 ASME 규격 적합을 요구하는 국가와 지역이 있습니다.
필요한 조건은 국가·주·기기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서류와 검사가 필요한지는 국가와 주, 설치하는 기기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점포와 인테리어 준비가 진행된 뒤에 기기 규격 문제를 알게 되면, 검사 단계에서 기기를 다시 검토해야 해서 오픈 일정이 밀릴 우려가 있습니다.
임차료와 직원 인건비는 오픈 전부터 나갑니다. 압력 육수솥의 규격은 점포를 찾는 것과 같은 정도로 이른 단계에서, 수출 대상국의 조건과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ASME 규격(BPVC)이란: 압력용기의 설계부터 검사까지를 정한 규격
ASME 규격은 미국기계학회(ASME)가 정한 보일러·압력용기 규격(BPVC)입니다. 압력 육수솥과 관련된 Section VIII Division 1은 비가열식 압력용기의 설계·재료·제조·검사·시험을 정하고 있습니다.
용접과 재료까지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ASME 대응 제조에는 ASME Section IX에 따른 용접 절차와 용접사 자격의 정비, 사용한 재료를 추적할 수 있는 기록(재료 추적성), 데이터 리포트(U-1 양식) 등의 품질 문서가 필요합니다. 완성된 제품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을 서류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U 스탬프는 제조사만으로는 붙일 수 없다
ASME 스탬프(U 스탬프) 인증에는 ASME 인정 검사기관(AIA)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ASME에 대응하는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과 “U 스탬프가 붙어 있다”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수출 대상국에서 어디까지 요구하는지 확인한 뒤 제조사와 절차를 상담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메이와 세이사쿠쇼가 대응할 수 있는 것
메이와 세이사쿠쇼는 도면 전개부터 자사 일관 제조로 압력 육수솥을 만드는 전문 제조사입니다. 해외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대응이 가능합니다.
- ASME 대응 제조: ASME BPVC Section VIII Division 1에 대응하는 압력 육수솥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 품질 문서: 용접 절차서(WPS)·용접사 자격 기록(WPQ)·재료 추적성 기록·데이터 리포트(U-1 양식) 등에 대응합니다.
- U 스탬프: 규격에 적합한 제조를 지원하며, 스탬프 취득을 위한 검사와 서류 대응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 OEM·특주 사이즈: 표준 4개 모델(50L~130L) 외의 OEM·특주 사양도 ASME 대응으로 제조할 수 있습니다.
- 주요 대상 시장: 북미(미국·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중동 등 ASME 규격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와 지역입니다.
해외 출점 준비 흐름은 해외에서 라멘 가게를 열 때의 주방 기기 규칙에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지 직원이 같은 맛을 내려면 ‘수치로 정한 준비 순서’
해외 점포의 또 다른 과제는 현지에서 채용한 직원이 일본 본점과 같은 육수를 끓일 수 있느냐입니다.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뼈와 물도 일본과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장인의 감이 아니라 수치로 정한 순서가 도움이 됩니다.
압력 육수솥은 가압 시간과 밸브 조작으로 공정을 정할 수 있다
메이와 세이사쿠쇼 압력 육수솥의 준비 작업은 “재료 투입 → 뚜껑을 닫고 가열 → 약한 불로 압력 유지 → 감압·냉각 → 이송 호스로 추출”의 5단계입니다. 뼈와 물의 양, 가압 시간, 밸브 조작을 수치로 정할 수 있고, 내솥 구조여서 건더기가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 줄 필요도 없습니다. 순서서로 만들기 쉽고, 언어와 경험이 다른 직원에게도 가르치기 쉬워집니다.
닭 파이탄 전문점 ‘멘야 노조(麺屋 野条)’의 점주도, 감각이 아니라 시간과 수치로 정할 수 있어서 직원에게 맡기고 싶을 때나 다점포를 전개할 때 안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도입 매장 인터뷰 영상).
완성도는 Brix(농도) 수치로도 확인한다
Brix는 액체에 녹아 있는 성분의 농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육수 농도의 기준으로 쓰입니다. 가게마다 목표 Brix를 정해 두고 맛을 보는 것에 더해 수치로도 확인하면, 점포별 완성도의 차이를 빨리 알아챌 수 있습니다. 메이와 세이사쿠쇼의 압력 육수솥에서는 육수 농도를 Brix 최대 12% 이상(2단계 가압·자사 테스트 환경에서의 결과)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SME 규격이란 무엇인가요?
ASME 대응에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메이와 세이사쿠쇼의 압력 육수솥에는 U 스탬프가 붙어 있나요?
해외 현지 직원도 본점과 같은 맛의 육수를 끓일 수 있나요?
해외 진출 상담은 어디에 하면 되나요?
정리: 규격 확인과 순서 만들기는 출점 준비의 맨 처음에 하세요
라멘 가게의 해외 진출에서는 맛 내기만큼이나, 현지 규제에 맞는 기기와 누가 끓여도 같은 맛이 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압력 육수솥의 규격은 수출 대상국의 조건과 함께 일찍 확인하고, 준비 작업은 뼈와 물의 양·가압 시간·Brix 같은 수치로 바꿔 두면 출점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수출 대상 국가나 지역, 필요한 용량이 정해져 있다면 규격에 맞춘 사양 상담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가게의 육수가 압력 육수솥에서 어떻게 완성되는지는 일본 내 테스트 키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진출·ASME·OEM·수출 문의
일본 국외(한국 포함) 고객께는 메이와 세이사쿠쇼의 판매 대리점인 키친 테크노(Kitchen Techno)가 창구가 되어 안내해 드립니다. 한국어로 문의하실 수 있으며, 회신도 한국어로 드립니다. 한국어 문의는 아래 문의 양식으로 보내 주세요.
• 전화: Kitchen Techno +81-3-5285-3301 (10:00~17:00 일본 표준시, 한국 시간과 동일)
https://pressurecooker.pro/ko/contact-ko/